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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yrinth

혼돈, 조화, 질서, 이것저것. Mr.Lonely Heart... 요새 외롭습니다. by 靑鬼


오래간만의 밤바리~

산림청 소속 헬기도 있더군요.

헬기에도 백미러가 있다는건 처음봤습니다.-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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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차...


88~94년의 E34형 M5와...

4~5세대의 GTI...

그 두 차종을 좋아합니다.

일본차까지 범위를 넓히면 더 많아지지만... 지금으로써 가장 타고 싶은건 저 두 차종.

먼저 벌써 할아버지가 되어버린 M5의 사진부터...'
<E34형 M5 94">
이 모델도 전기형과 후기형 두가지가 있습니다.

전기형은 3.6L L6엔진 독립6기스로틀에 315마력. 표준5MT.

사진 속의 후기형은 3.8L L6엔진 독립6기스로틀에 340마력. 역시 5단 수동변속기가 기본입니다.

보통 신형(E39후기)부터 530이 있었다고 하는 일부 사람들이 있는데요...

이때에도 엄연히 520,525,530,540,M5 그리고 웨건... 실로 다양한 라인업이 존재했습니다.

제가 이녀석을 처음 접해본건 2001년도 아르바이트 할때...

당시 전x대 여교수님이 520(인지 525인지.)을 타고 오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에 주유소에 있었을때, 이분이 운전이 서툴어서(???)제가 대신 세차기에 집어넣어 드리곤 했죠.(지금이라면 상상도 못했을 행동...^^;;;)가끔 집에 모셔다 드리기도 했고...

제 기억 상. 당시엔 국산차만 타봤었고... 수입차는 그녀석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상당히 쇼크였었습니다.

차 지붕이 열리고(썬루프...^^)변속기는 오토매틱에...(당시 저희집에선 수동을 더 애용했습니다...^^;;)그때엔 보기 힘들던(???)전자식 계기판... 참으로 컬쳐쇼크였었습니다.(ODD메타, 워닝메세지...ㅎㅎ)

하물며 그런차가 93년식이었다니. 놀랄 노짜였죠... 묵직한 주행감. 무거운듯 가벼운 엑셀반응... 그리고 누르면 누르는만큼 멈춰주는 제동성능. 그리고 딱딱한것 같으면서 편안한 서스펜션까지...

그대로 잊혀지는줄 알았습니다만... 최근 아는 형님이 E34 525를 구입해 오셨더군요...

다시 타봤을때 묵직하게 돌아나가는 듬직한 맛에 반해버렸습니다.

물론 지금은... M5는 커녕 상태 좋은 일반5시리즈도 구하기 힘들지만. 여하튼간에 로망이랄까요...

두번째는 폭스바겐 골프 GTI.

(사진은 5세대 GTI 6세대 골프가 출시임박...)

골프 GTI는 골프중에 고성능차량 입니다. 이전에 VR6나 현재(5세대)R32가 있긴 하지만, 아직도 고성능 골프는 GTI라고 부르곤 하지요.

그마만큼 골프. 골프중에 GTI는 상당히 인지도가 있는 차량입니다.

사실 국내에선 그다지 인기가 좋은 차량은 아니었습니다. 솔직히 저도 4세대모델이 한참 나오던 00년도에 골프라는게 있었나...? 아 있었구나. 수준밖엔 몰랐으니까요.

골프에 대한... 특히 GTI에 관심이 생긴건 4세대GTI... 1.8T모델의 시승기를 보고 나서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많이 어릴적이라 골프는 그저 작고 불편한(실제로 타본적도 없는 주제에...^^)차로만 인식됐었죠.

하지만 5세대가 나왔을때... 해치백도 저렇게 예쁠수가 있구나...(물론 개인차이가 있기에...^^)싶었습니다.

경제가 여유있었을적엔 골프GTI 견적까지 내봤다가 갑자기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취소하고 지금의 로체에 몰빵하게 되었지만, 아주 현실적인 펀카의 대안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승차감이 그렇게 딱딱한 편도 아니고...(지금 제 차에 비하면 아~주 타기 편합니다.)차 가격도 어느의미로 보면 호화판 장비에 비해 가격도 착한편이고.

직접 타봤을때의 유연함은 타보지 않으면 모를듯...^^ 꽤 재미있는 녀석입니다. 요사이엔 FSI모델이 없어지고 TDI 내지는 GTI 두모델만 들어오는데...^^ 어느모델을 타더라도 골프는 골프입니다. 단단하고 탄탄한 주행감은 어느 골프를 타던 매우 좋습니다.

고속영역보단 초-중반 가속도 매우 훌륭하고... 거기에 실용성도 좋습니다.(5dr) 연비가 부담된다면 GTI보다 스프린터로썬 약간 떨어지지만 그런다고 뒤쳐지지 않는 TDI-GT도 있으니 이놈도 괜찮은 선택이 되겠네요.

저라면... TDI-GT에 GTI장비만 넣어준다면 TDI쪽이 더 땡기는쪽이지만...^^

여유가 생기면 현실적으로는 골프로 옮겨타고 싶습니다. 내부가 상당히 넓어서 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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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벌어진 일...

(사진은 없네요...)

밋션 케이스 크랙으로 차량 넉다운...(밋션 신품교환. 다시 길들이는중... 내놔라 내 오일!!ㅠ_ㅠ)

워터펌프 손상으로 보증수리... 냉각수 라인도 전부 교체.

에휴. 내 돈 들어간건 아니지만 마음이 안좋네요.

그래도 보증수리로 깨끗하게 고쳤고... 이제 앞으로 몇가지 부분만 더 정비해 주면 예전 새차 컨디션의 95%까진 돌아올듯 싶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일체형 서스펜션은 순정에 비해 서스 댐핑감이 물러지는 속도가 빠르네요.

조만간 네오테크 본사에 들어갔다 와야겠네요.

차 바꿀 돈은 없으니... 이대로 잘 가꿔서 다시 뻗을때까지 타야지요.

다음 업글대상

->룩x휀다 보강킷
->스트럿바 제작
->언더바 보강.
->리어 듀얼머플러 되어있던 구멍 메꾸기... 현재는 싱글머플러.

2차 업글대상

->브레이크 보강
->헐렁해진 부분 다시 용접질...(암만 생각해도 국산차는 차대가 좀... 용접이 부족하달까요.)
->시트 리뉴얼(-_-)

갈길이 멉니다. 천천히 진행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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